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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기간이 길수록 암 발생 위험 폭발적으로

40세 이전에 과체중이라면 암 발생위험이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즉, 과체중인 기간이 길수록 암 발생 가능성이 증가한다는 의미다.



노르웨이 베르겐대학교 토네 비에르게 교수 연구팀은 노르웨이, 스웨덴, 오스트리아 3개국에서 진행하는 대사증후군과 암과의 연관성을 파악하는 프로젝트인 ‘me-can 연구’에 참여한 22만명의 키, 몸무게, 암 진단 등을 포함한 건강 데이터를 취합했다. 해당 데이터는 1972~2014년에 해당하는 것으로, 개인당 평균 18년 동안 추적 관찰되었으며, 대상자는 3년 간격으로 건강 검진을 받았다.

연구 기간 동안 27,811명이 암으로 진단받았고, 이 중 35%인 9,761명이 비만과 관련이 있었다.

연구 결과, 비만한 기간이 길수록 암 발병 위험은 커졌다. 첫 번째와 두 번째 건강 검진에서 비만(bmi 30이상)이었던 경우 암 발생 위험이 남성은 64%, 여성은 48% 증가했다. 또한, 40세 이전에 과체중이면 자궁내막암이 70%, 남성의 신장암이 58%, 남성의 대장암이 29%, 모든 비만 관련 암이 15%가 증가한다고 나타났다.

비에르게 교수는 “선행 연구를 통해 비만은 여러 암의 주요 원인으로 밝혀졌는데, 이번 연구를 통해 과체중과 비만의 시기 그리고 지속기간도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연구를 통해 체중 증가를 예방하는 것이 결국 암을 예방하기 위한 중요한 공중 보건 전략이 될 수 있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이번 연구는 국제 역학 저널에 실렸으며 science daily 등이 보도했다.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